심심해서 어제 시간을 내서 쉘 명령어 연습을 해봤다.

find . -type f -name '*.c' | xargs more |cat |sed -e 's/\/\*.*//g' -e '/^$/d' > out.c   

find . -type f -name '*.c' | xargs more |cat |sed -e 's/\/\*.*//g' -e '/^$/d' > out.c    

find . -type f -name '*.c' |  // 

현재 위치 하위 모두 찾아주세요. 확장자는c로 정했고요.

xargs more | // more 명령어로 파일 이름도 적을 거예요. 파일 이름을 위해서 more를 사용

cat | 화면에 출력하는 cat 명령어로 출력할 것인데, 이후에 파일로 보낼 거예요.

sed -e 's/\/\*.*//g' -e '/^$/d'  // 스트림 에디터 프로그램으로 /* 시작하면서 끝나는 모든 줄을 빈 줄로 바꿀 생각입니다. 그리고 빈 줄이 만들어지면 그 빈 줄은 삭제해주세요. 

> out.c   // 파일 하나로 출력해주세요.

이렇게 하면 ex00, ex01 등등 폴더에 들어있는 c 확장자 파일들을 파일 한개로 모아줍니다. 그리고 쓸데없는 주석들은 삭제해줍니다.

아름답게 파일 이름과 코드가 파일 하나로 모여있는 화면 캡쳐

 

정말 아름답다.

위 화면은 putty로 centos 접속하여 vim화면에서 코드 모은 결과물을 불러와서 캡처한 모습입니다.

이렇게 좋은 리눅스, 유닉스 환경을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.

리눅스 사랑한다.

Posted by 뭔가느낌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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